시스코 BE6000S로 중소기업도 첨단 협업 누린다!

 

협업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진! 모든 기업들의 미션입니다. 

 

하지만 협업을 극대화 해 줄 '첨단 협업 솔루션'은

그간 대기업에서만 주로 사용돼 왔습니다. 중소중견기업들도 물론 그를 필요로 하지만,

높은 가격 장벽 때문에 결코 쉽지 않았던 것이 현실인데요.

 

이에 시스코는 중소기업의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고자

합리적인 가격대에 우수한 기능까지 두루 갖춘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업계 최초로 올인원의 협업 플랫폼인

‘비즈니스 에디션 6000S(Business Edition 6000S, 이하 BE6000S)’입니다.

 

 

 

 

비즈니스 에디션 6000S

 

 

적게는 25명부터 많게는 150명 규모의 중소중견기업이 협업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음성 및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비롯한 각종 협업 기능을 두루 갖추었으며

구현도 용이하고, 확장성도 뛰어난 BE6000S는 시스코 라우터에 통합,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 BE6000S와 함께라면, 이제 중소중견기업들도 포춘 500대 기업이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협업 툴을 이용하게 돼 보다 경쟁력 있는 환경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 수익률 상승을 가속화해 나갈 수 있는 것이랍니다.

 

2014년 딜로이트(Deloitte) 보고서에 따르면, 중소중견기업들은

'기술 투자'가 빠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인식하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정작 기술을 채택하는 과정에서는 기술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과 미흡한 서비스 때문에

투자를 고심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에 시스코는 대기업 고객들과 같이 동일하게 첨단 기술에 대한 니즈는 갖고 있지만

리소스 부족으로 고심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해

수년 전부터 인프라부터 엔드포인트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맞춤형의 각종 포트폴리오를 두루 갖춰 왔습니다.

금번의 BE6000S 출시 역시 그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겠고요. ^^

그리고 그 결과, 시스코는 지난 2년 동안 협업 부문에서만도

중견기업 시장에서 약 5억 달러 수준의 매출을 발생시키는 쾌거를 기록하기도 했답니다.

 

시스코의 협업 부문의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패트 롬젝(Pat Romezek) 부사장은

“시스코는 최고 수준의 협업 기능과 역량은 제공하지만

결코 그 과정이 복잡하지 않을 뿐 아니라, 사용자 입장에서 볼 때

대면 커뮤니케이션과 비교해 어떤 불편함도 없을 만큼

최상의 사용자 경험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또한 그 혜택을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들도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BE6000S도 그 같은 철학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규모에 상관없이 최강의 협업 기술을 통해

최상의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답니다.

 

 

 

 

시스코 BE6000S, 협업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에서

중소중견기업의 훌륭한 파트너로 기능할 전망입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