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코리아, 국내 IoE 성장·발전 전방위 지원 나선다!

 

국내 만물인터넷 솔루션 개발 역량 함양을 위한 시스코의 3가지 행보!

 

시스코 코리아가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IoE) 시대를 맞아

국내 개발자들은 물론 국내 신생 기업들과 솔루션 파트너사들이

만물인터넷 솔루션 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

 

우선, 스마트 시티 관련한 만물인터넷 솔루션 개발을 위해

인천 송도에 오픈, 운영 중인 혁신센터 GCoE(Global Center of Excellence)를 통해

솔루션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할 방침인데요.

 

참여를 원하는 국내 신생 기업들과 솔루션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및 기술 역량을 평가, 자격 요건에 부합한 경우

시스코의 풍부한 기술과 인프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솔루션을 탄생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랍니다.

 

또한 성공적인 솔루션으로 완성될 경우 시스코의 시스템들과의 통합 작업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라니

야심차게 도전해볼만 하지 않나요? ^^

 

 

시스코의 IoE Codefest 마이크로사이트는 여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스코 코리아는 오는 11월 5일(수)~6일(목)에

송도 GCoE 센터에서 ‘세상을 바꾸는 28시간, IoE Codefest’ 경진대회도 진행,

국내 개발자들이 만물인터넷 솔루션 개발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는 동시에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직접 체험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회는 미래부가 개최하는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

공동 IoT 제품Ÿ서비스 경진대회의 한 축으로 치러지는 것이어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에 10월 17일(금)까지는 대회 사이트에서 참여자 등록을 받고,

추후 만물인터넷 솔루션 개발에 도움이 될만한 기술 세미나도

웨비나 형태로 진행 예정이랍니다.

 

 

국내 개발자들도 세계 개발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만물인터넷 신시장 창출에 나설 수 있는 DevNet

 

 

 

이 밖에도 시스코 코리아는 국내 개발자들이 본사 차원에서 운영 중인

개발자 프로그램인 DevNet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한다는 방침인데요.

 

DevNet에서는 100개 이상의 API를 열람하고, 국가간 경계를 뛰어넘어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경험의 개발자들과 커뮤니티 활동을 전개할 수 있어

국내 개발자들이 만물인터넷 솔루션 개발 역량을 한 차원 높여갈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송도 GCoE의 솔루션 인큐베이션 프로그램부터

국내 개발자들이 만물인터넷 세상에 본격 진입하게 할

‘세상을 바꾸는 28시간, IoE Codefest’ 경진대회 개최,

그리고 개발자들의 만물인터넷 역량을 글로벌하게 함양할 DevNet까지...

 

국내 만물인터넷 발전과 성장을 위한

시스코 코리아의 활달한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쭈~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