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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사물인터넷

IoT 혁신 아이디어로 'IT 강국'의 위엄 뽐내라!

  

 

'시스코 사물인터넷 혁신 경영대전'에서

'IT 강국 대한민국'의 위엄을 보여주세요! 

 

 

 

 

시스코 사물인터넷(IoT)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할

획기적인 기술과 제품, 서비스 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전세계적인 장을 펼칩니다.

바로, 전세계의 혁신가, 기업가, 창업 준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스코 사물인터넷 혁신 경영대전(Cisco IoT Innovation Grand Challenge)’

개최하는 것인데요. 오는 7 1일까지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인에이블먼트,

분석, 관리, 네트워킹, 사물인터넷 5 부문에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참여하려면... 영어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접수해야 하는 거잖아?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뭐해. 난 영어 실력이 뛰어나지 않으니 보나마나 안 될 거야..."

 

혹 이렇게 생각하며 지레 체념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시스코 코리아가 나섰습니다. ^^ 먼저, 이번 대회 정보를

'국문'으로 제공하는 사이트(https://iotchallenge.cisco.spigit.com/Page/Korean)를

추가로 마련했고요. '국문' 메일(iot-grand-challenge-korean@external.cisco.com) 창구도

별도로 운영을 시작했답니다. 이에 대한민국 기업과 팀들도 언어 장벽에 구애 받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게다가 전세계 7개의 시스코 IoE 혁신센터(IoE Innovation Center) 하나인

인천 송도의 '시스코 GCoE(Global Center of Excellence)'에서는

출품 과정 중에 필요한 작업들을 적극 지원 방침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아이디어는 있지만 막상 출품하기까지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라는 분들도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겠죠? ^^

 

"대회에서 상 받는 대신 내 아이디어를 시스코에 도용당하는 건 아닐까?

'아이디어 보안'을 위해서라도 참가하지 말아야겠어!"

 

혹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진 않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습니다!".

시스코는 이번 대회 출품작에 대한 소유권은 참가자들이 그대로 유지할 있도록 함으로써

IoT 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대회 취지를 분명히 했답니다.

 

게다가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3개 아이디어 앞으로는 

미화 총 25만달러의 사업 자금이 제공된답니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가

실제 기술과 제품, 서비스로 구현되고 상용화될 있도록 돕는 것이지요.

 

그 뿐만이 아닙니다. 시스코는 새로운 IoT 사업이 성공리에 시장에 안착할 있도록

자금 지원 이외에도 필요한 컨설팅과 교육을 적극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시스코가 그간 축적해온 풍성한 비즈니스 노하우도 함께 전수해준다고 하니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또 있을까요! ^^ 

 

 

 

"'IT 강국' 한국에서는 얼마나 다채롭고 재기발랄한

IoT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오게 될까?", 사뭇 기대가 되신다고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롸잇 나우' 참가 버튼을 클릭,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