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상/코어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시대, 시스코 NCS와 함께 대비하세요~

ciscokr 2013. 10. 2. 15:53

 

 

사물인터넷 준비부터 SDN, NFV로의 전환까지... 시스코 NCS와 함께라면 "걱정 끝~"

 

 

지난 10월 1일, 시스코 코리아는 초대용량의 라우터 제품군인

시스코 NCS(Cisco Network Convergence System)소개하는

시스코 ‘차세대 인터넷을 위한 플랫폼’ 발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시스코 NCS가 사물인터넷 시대 및 가상화 시장에서 담당하게 될 중차대한 역할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 중이신 시스코 코리아 왕수현 상무님! ^^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시스코 NCS 시스코 nPower X1이라는 통합형 네트워크 프로세서 탑재,

업계 최상의 확장성과 프로그래밍 기능을 보장해 준답니다. 실제로 최고 사양의 NCS 6000

슬롯당 1테라비트급 성능을 자랑하고 있고요~ 또한 시스코 NCS IP 네트워크를

통합 지원할 있도록 최적화돼 있을 아니라 최첨단의 가상화 기능도 대거 수용하고 있는

팔방미인이랍니다. ^^

 

 

 

 든든한 NCS 제품군들!

 

 

, 시스코 NCS 서비스 사업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네트워크 트래픽 처리는 물론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 및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로의 전환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수 있도록 도움을  전망인데요. 다시 말해 시스코 NCS

다가오는 사물인터넷 시대에 서비스 사업자들에게 필요한

네트워크 패브릭을 보장해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지요~

 

이미 BSkyB(Sky), KDDI, 텔스트라(Telstra) 몇몇 글로벌 서비스 사업자들은

이러한 시장 전망에 적극 동의하며 시스코 NCS 출시를 반기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또 이들은 벌써부터 시스코 NCS를 적극 활용해 시스템 운영 환경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미래 변화에 대비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기도 하고요.

 

이와 관련해 시스코 코리아의 성일용 부사장님은

시스코 NCS 현재는 물론 미래의 네트워크 수요에 모두 부합할 있도록 최적화된 프로그래밍 기능,

인텔리전스 확장성을 보장할 있도록 설계되었다, NCS 서비스 사업자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전례 없이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있도록 한층 손쉽게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장해 준다 강조했답니다.

 

그럼, 시스코 NCS 장점들을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실까요?

 

 

1. 업계 최고 용량

 

100 이상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시스코 NCS 제품군은

시스코의 CRS(Carrier Routing System), ASR(Aggregation Services Router) 함께

아키텍처를 상호 연결하는 기본 네트워크 패브릭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되는데요.

그에 아래와 같은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답니다.

 

확장성: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페타비트 용량 지원을 위해 설계된 시스템으로,

연결된 패브릭을 통해 조에 달하는 이벤트를 지원할 있는 역량을 갖췄습니다.

실제로 NCS 1 미만에 넷플릭스(Neflix) 라이브러리 전체를 전송할 있죠.

 

민첩성: NCS는 최첨단의 가상화 기능을 제공할 있도록 설계된

업계 최초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캐리어급 통합 시스템이랍니다.

네트워크 컴퓨팅 리소스가 아키텍처 전반에서 언제 어디서 필요하든지에 상관 없이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 이동 배치해 줌으로써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데이터센터에 전반에 대한

확장, 연결, 제어 대응을 신속히 수행할 있도록 도와주죠.

 

효율성: 시스코 NCS 제품군을 SDN/NFV 수용, 확장을 돕는

시스코 ONE 서비스 프로바이더 아키텍처(Cisco ONE Service Provider Architecture) 일부분으로 배치할 경우

네트워크 운영자들은 총소유비용은 45%, 전력 소비량은 70% 정도 각각 절감할 있다고 합니다.

 

또한 NCS 다음과 같은 혁신 기술을 통해 네트워킹 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 업계 최고의 확장성과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갖춘 실리콘:

NCS 최근 출시된 시스코 nPower X1 통합 네트워크 프로세서(Cisco nPower X1 integrated network processor) 탑재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CRS-X에서도 사용되며 전례 없는 성능 대역폭을 제공하는데요.

단일 칩에 40 개의 트랜지스터를 지닌 nPower X1 구현은

이례적인 수준의 성능, 기능성, 프로그램 가능성 규모를 실현한답니다~

 

- 최적화 단순화를 보장하는 똑똑한 통합 기능:

시스코 NCS IP 네트워크를 통합하며,

시스코 UCS®(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시스코의 혁신적인 데이터센터 기술인

DFA(Dynamic Fabric Automation) 끊김 없이 통합될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러한 통합 기능은 NCS 한층 향상된 프로그래밍 가능한 네트워크의 기반이 되는

유연한 네트워크 패브릭 역할을 있도록 하지요.

, 데이터센터, 코어, 엣지 광학 네트워크 자원을 즉흥적이고 실시간으로

이동 재전송할 있도록 하여 통신사업자들이 서비스 속도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복잡성과 운영비용을 줄일 있도록 지원한답니다.

 

- 고 가상화 역량:

NCS 자원, 시스템 아키텍처 가상화 역량이 서로 통합되어

시스템이 서로 다른 물리, 가상 지리적 요소들을 마치

시스코 프라임(Cisco Prime) 시스코 퀀텀(Cisco Quantum) 솔루션을 활용한

단일 통합 시스템의 일부처럼 오케스트레이션 있도록 합니다.

시스템의 고급 가상화 기능은 통신사업자들이 네트워크와 컴퓨팅 리소스 모두를

탄력적으로 확장 축소할 있도록 하여, 단일 개체로 관리가 가능한

확장 가능형 멀티새시 구성을 활용하지요. 시스템 규모가 네트워크의 부분에서 초과되는 경우,

NCS 제어판 기능을 데이터센터 UCS 서버로 이동시키고,

블레이드 서버의 동종 최고의 처리역량을 활용해 제어판을 거의 무제한으로 확장합니다.

통신사업자들은 동적 IoT 서비스의 수요를 신속히 충족시키기 위해

자신들의 인프라를 확장하고 다른 용도에 맞게 변경할 있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아키텍처 가상화는 NCS 분산형 NFV(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UCS 등의 역량을 활용해

필요한 어디서나 기능에 대한 자동 크로스도메인(cross domain) 오케스트레이션을 하고

가상으로 서비스 배치를 하는 것을 지원한답니다.

 

 

2. 세 가지 파워풀한 핵심 구성 요소시스코

 

시스코 NCS 제품군은 비즈니스 민첩성 단순화된 운영을 위해

단일 통합형 시스템으로 관리가 가능한 3개의 핵심 구성요소로 구성돼 있습니다.

 

NCS 6000: 현재 출시되어 있는 제품으로, 업계 최초의 1 Tbps 라인카드와

슬롯 최대 5 Tbps 시스템 최대 1.2 Pbps 전송 능력을 제공하여

통합 IP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합니다.

 

NCS 4000: 2014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슬롯당 400 Gbps 시스템 당 6.4 테라비트를 지원하며

단일형 배면(Back-to-Back) 멀티새시 구성을 지닙니다.  제품은 OTN(Optical transport network,

광학전송네트워크), DWDM(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고밀도파장분할다중),

SONET 이더넷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할 예정이랍니다.

 

NCS 2000: 현재 출시되어 있는 제품으로, DWDM 전송 네트워크를 100 Gbps 이상의 속도로 연결하며

96 채널 차세대 인텔리전트 ROADM 기능으로 동적 네트워크 구성을 있도록 지원합니다.

 

 

 

'사물'의 트래픽을 감당해야 할 사물인터넷 시대의 도래,

그리고 SDN, NFV로의 전환까지...

 

시스코, 언제나 시장 변화를 앞서 전망하며

그에 따른 기민한 대처 방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시스코 NCS'처럼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