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상/사물인터넷

미국 대선 TV토론 승자는 시스코?

ciscokr 2016. 10. 4. 08:00


요즘 장안의 화제,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1차 TV토론, 보셨나요? 미국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 닐슨에 따르면 무려 약 8400만 명이 NBC, ABC, CBS, 폭스 등 13개 주요 방송사를 통해 이 두 후보의 TV토론을 지켜봤으며, 이 외에도 유튜브 생중계 시청자 수는 250만 명을 웃돌았다고 하는데요, 여기에도 시스코의 기술이 숨어있었다는 사실! 이번 TV 토론 중계를 위해 시스코의 Cisco Aironet 37003800 Access Points 수십 대가 토론장에서 그 공을 톡톡히 세웠답니다^^ 


토론장과 시청자, 언론사 모두가 연결될 수 있는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는 고성능 안테나가 탑재된 Aironet 3700와 3800 Access Points, 시스코 카탈리스트 스위치 (6500, 4500-X, 3850and 3650), 시스코 8540 무선 LAN 컨트롤러와 CMX로 구축됐습니다. 




전체 네트워크 디자인에서부터 딜리버리까지 이 모든 것이 9주 안에 모두 끝났습니다. 그 기간 동안 시스코팀은 동시에 사용되는 몇 천 개의 디바이스를 모두 감당하면서도 미국 대선 후보 토론 위원회의 엄중한 가이드라인에 맞는 보안까지 확실하게 해냈습니다. 그건 시스코의 뛰어난 보안 솔루션들인 ASA, ISE, WSA(Web Security Appliance)가 그 가이드라인을 충족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번 대선 토론의 승자는 시스코의 보안과 무선 네트워크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멋진 시스코의 무선 솔루션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시스코의 보안 솔루션은 여기를 눌러 알아보세요^^



이번 포스팅은 시스코 마케팅 프로덕트매니저 바이런 매그레인(Byron Magrane) 작성한 Cisco Devices Take Center Stage at Presidential Debates를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